흔히 자동차 중에서 모닝이나 스파크를 경차라고 부르는데요. 우리가 경차를 타는 이유는 아무래도 차값이 다른 차종에 비해 저렴한 것도 있고 차량이 작아서 주차나 운전하는게 어렵지 않다는 이유도 있겠는데요. 가장 큰 이유는 경차에 주어지는 여러가지 혜택 때문입니다.

 

가장 먼저 차량을 구입할 때 내는 취등록세가 경차는 면제라는 점, 그리고 연비가 좋은 편이라 기름값을 아낄 수 있다는 점, 자동차 보험료가 저렴하다는 점. 그외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등등 차량에 주어지는 혜택이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차량을 판매하는 딜러분들도 취등록세 면제등은 언급을 하시지만 경차를 운전하면 유류세를 환급받을 수 있다는 점은 먼저 말씀을 잘 안해주십니다.

 

 

 

■ 경차유류세환급제도란 무엇인가


우리나라에는 경차를 이용하면 1년에 10만원 한도로 유류세를 돌려주는 제도가 있습니다. 우리가 자동차주유를 할 때 들어가는 기름값에는 소비자가격 외에 세금이 매겨져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유류세는 꽤 높은 편에 속하지요. 산유국이 기름값은 내려도 나라에서 세금을 안 내려 기름값이 싸지지 않는다라는 말도 있는 것처럼요. 그렇게 우리가 주유할 때 세금을 내게 되는데 유류세환급이란, 그 세금의 일부를 소비자에게 다시 돌려준다는 것입니다.

 

 

■ 경차카드라고 불리는 신한경차사랑카드


경차를 타는 운전자라면 신한은행에서 경차사랑 유류구매전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로 만들어도 되고 체크카드로도 이용이 가능하지요. 신청을 할 때는 경차를 갖고 있다는 증거인 차령등록증, 그리고 신분증사본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발급받은 신한경차사랑카드로 주유를 할 때 결제를 하면 되는데요. 휘발유와 경유는 리터당 250원을 할인받을 수 있고 만약 LPG라면 160.82원을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할인받은 총 금액이 1년에 10만원을 넘을 수 없답니다. 그래서 10만원 한도라고 불리는 것이지요.

 

 

 

 

 

신용카드로 이용한다면 나중에 청구금액에서 리터당 환급액이 차감된 금액이 청구되고 체크카드는 리터당 환급액을 차감한 금액에 계좌에서 빠져나갑니다. 은행을 방문하셔서 신청하셔도 되고 이미 신한카드로 신용카드를 이용하고 계시는 분들은 ARS로도 전화거셔서 유선으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때 차량번호, 차량등록지, 차종과 유종을 말씀하시면 됩니다.

 

■ 경차카드 신청시 주의사항


경차사랑카드는 경차 이용자에게 발급되는 것이 맞지만 몇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먼저 한가구에 한대의 경차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만약 와이프 차는 경차이고 남편차가 소나타라면 해당이 안된답니다. 그런데 차량을 두대를 소유한 가구라고 해도 한대는 경형승용차 하나는 경형승합차라면 이때는 해당이 됩니다. 모닝같은 경형승용차 두대라면 해당이 안되지요. 또 모닝 한대 트럭 한대를 소유한 경우라면 이 경우도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법인에 소속된 경차는 해당이 안됩니다. 또한 이미 유가보조금 혜택을 받는 유공자도 해당이 안됩니다.

경차라고 불리는 예로는 모닝, 레이, 스파크, 마티즈, 등이지요. 그리고 이렇게 발급받은 경차카드를 다른사람에게 빌려주면 할인받은 유류세 환급 세액도 토해내야 하고 40%의 가산세까지 붙게 되니까 타인에게 빌려주시지 마시고 본인 경차 주유에만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경차카드로 주유는 1일 2회, 1회최대 6만원이하로 기름값 결제하셔야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신한경차사랑카드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경차소유자라면 신한은행에 가셔서 신청이 가능하고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로 만들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로 발급받으시려면 소득증빙서류가 필요하지요. 제출서류로는 차량등록증과 신분증사본이 필요하며 1년에 할인받을 수 있는 유류세는 10만원 한도입니다. 특히 주유소 중에 GS칼텍스를 이용하시면 휘발유/경유는 리터당 30원, LPG는 리터당 15원 추가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조건을 만족하시면 유류세환급할인도 받고 추가로 GS할인도 받을 수 있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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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