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 싶은 시계!

지금 내가 차고 다니는 시계는 동생에게 버림받은 불쌍한 아디다스 디지시계이다.
우연히 쇼핑사이트에 들어갔다가 보게 된 후로 계속 눈에 아른거린다. 가격은 16만원에 가까운, 결코 싸지 않은, 나에게는 고가에 해당하는 시계.
이번에 돈 좀 모아서 하루 빨리 내 왼쪽 팔목을 감싸주는 날이 얼른 왔으면^^; 아~ 그날이 오면 무지 행복할텐데+_+
내 손에 들어오는 날까지 품절되는 불쌍사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길 바라며..
지금 내가 차고 다니는 시계는 동생에게 버림받은 불쌍한 아디다스 디지시계이다.
우연히 쇼핑사이트에 들어갔다가 보게 된 후로 계속 눈에 아른거린다. 가격은 16만원에 가까운, 결코 싸지 않은, 나에게는 고가에 해당하는 시계.
이번에 돈 좀 모아서 하루 빨리 내 왼쪽 팔목을 감싸주는 날이 얼른 왔으면^^; 아~ 그날이 오면 무지 행복할텐데+_+
내 손에 들어오는 날까지 품절되는 불쌍사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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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지르시고 오래오래 쓰세요-
시계는 역시 오래 써야 멋이 ^^
네! 사면 아주 소중하게 차고 다닐 거예요^^; 제가 얼른 지를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ㅋ
오 요런시계 저도 좋아하는데. 지금것두 줄만 검은색이고 거의 비슷하네...
자 질러봅시다. 빠져봅시다!
괜히 사진은 올려놔서 볼 때 마다 아주 미치겠습니다. >.< 하루빨리 손에 넣야할텐데 말이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