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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1.18 누가 그녀와 잤을까? 짧은 감상 코멘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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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지루하고 재미없는 영화였습니다. 김사랑이 연기한 교생은 역자체도 이해 안되는 캐릭터였지만 연기도 무척 부자연스럽더군요. 그녀의 잘 빠진 몸매는 섹스어필하는 거에는 잘 어울렸지만 그녀의 책 읽는 듯한 부자연스러운 말투는 거부감이..

영화 내용도 정말 이상합니다. 개연성 없이 산만하기만한 극전개, 걷도는 캐릭터들. 이해할 수 없는 오바들. 영화관에서 어떤 영화 볼까 고민하시는 분들, 부디 이 영화는 사뿐히 지나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마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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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yzche 2006.11.19 0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웬 오락프로그램에서 재치만점의 귀여움을 과시하시던 랩규님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참 캐안습. 캐릭터 설명하시는 걸 듣자하니 좀 엽기적인 캐릭터를 맡으셨던 듯 한데..영화 쪽 행보는 왜 그러신지 모르겠어요ㅠ 우리나라에서 섹스코미디를 제대로 소화한 게 별로 없잖아요. 얼척없이 김사랑 몸매만 과시하던 예고편도 뜬금없었는데...제목부터도 그렇고.. 아놔.. 랩규 형님, 이상한 영화로 돈 좀 벌지 말아주세효. 흑흑.

    • BlogIcon 마빈 2006.11.19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랜만에 친구녀석이랑 영화관에 갔는데 정말 볼 영화가 없더라고요;; (절망OTL) 시간대도 애매하고, 그래서 어쩌다 본 영화인데.. 으윽 정말 실망의 극치를 보여준 영화였어요. 영화 끝나고 사람들이 말이 없던데요? 그냥 다들 후딱 빠져나가더라고요; 다들 어째 실망한 기색이 역력; 그렇지만 리체님이 조아라하시는 랩규아저씨 부분이 이 영화에서 제일 재밌는 부분이었어요. 하하가 맡은 역이 오바의 극치를 달렸죠. 다음 주에 개봉예정인 디파티드 기대하고 있어요. 제가 무간도 재밌게 봤거든요^^a

    • BlogIcon lyzche 2006.11.19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무간도 리메이크. 원작이 강렬해서 약간 실망했다는 시사회평도 있던데...저도 참 기대되더라구요. 다녀오시면 감상 보러 올게요~^^

    • BlogIcon 마빈 2006.11.20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 감상...^^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