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bble

1. 목표 하나! 일주일에 한권씩 책 읽고 감상 꼭 남기기. 만화책은... 조금씩 줄이기^^a 남들은 1년에 100권씩 읽기 뭐 이런 거창한 목표를 세우지만 시간적인 여건상 (아니 벌써 1년의 반이나 흐른 상태니 저건 늦은 각오가 될 것 같고. ) 그건 힘들 것 같다. 쌓여있는 책들을 청산하겠다는 생각에 책들을 게걸스럽게 읽어대고 있다지만... 돌아보니 남는 게 없다.

2. 하늘에 구멍이 뚤린 듯 비가 정말 쏟아지고 있다. 이런 모습은 아름답지 않은데. 아침에는 비가 내리지 않아서 우산을 펼 일이 없었는데 저녁때 되니까 이건 장난이 아닌 거다. 아주 당연하게 가져갔던 우산을 폈는데 제길슨,, 우산뼈대가 부러져 있지 뭔가. 한숨 한번 쉬고 근처 편의점 가서 진짜 튼튼해 보이는 우산으로다가 거금 13000원주고 샀다. 내 다시는 D역 앞에서 우산을 사나봐라. ㅡ_ㅡ;

3. "냉면'을 듣고 있는데 이 노래 들으니까 냉면이 너무너무 먹고 싶다. 요즘 듣고 있는 노래는 <페퍼톤즈 2집> <크렉데이비드 베스트앨범> <셰인 워드 2집> 그리고 <소녀시대> ㅋㅋ 페퍼톤즈는 아주아주 유명한 그룹은 아니지만 음악은 어디선가 한번쯤은 들어봤을법한 그룹이다. 편안한 멜로디에 현실(?)적인 가사가 맘에 든다.  

Posted by 마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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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상큼민트 2009.07.19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요즘 1주일에 한 권 책 읽기가 목표인데... 평일엔 도대체 읽을 수가 없어서 주말만이라도 ㅋㅋ 근데 최근에 노트북을 좋은걸로 바꿔서 요즘 컴퓨터만 한다 ㅋㅋㅋ 우산 비싸게 주고 샀네... 편의점이 원래 비싸니 뭐. 잘 간직해야 겠다. 오래오래~

    • BlogIcon 마빈 2009.07.22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 넷북 사고 싶어 ㅠ.ㅠ 요즘 알아보고는 있는데 선뜻 지르기는 쉽지 않네 ㅋㅋ 우산은 정말 3단 우산보다는 장우산이 튼튼한 거 같네. 앞으로 장우산을 사야겠어

  2. BlogIcon 광군 2009.07.19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보는 마빈님의 일상포스팅 반갑네요. 바쁜 와중에 일주일에 한 권 읽고 꼭 감상남기기까지...앞으로 상당히 이열치열하겠는데요~? 건투를 빕니다.( 덧붙여 스토커의 입장에서는 스킨은 일주일에 한 번은 바뀌고 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요 ㅎㅎ)

    • BlogIcon 마빈 2009.07.22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결국 저 약속 못 지키고 있지요. 저는 참 신뢰할 수 없는 인간이라능ㅡㅡa

      P.S. 스킨 바꾸기는 제 오랜 취미죵 ㅋㅋ

  3. BlogIcon 다락방 2009.07.20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감상도 남겨두면 훗날 도움이 되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꼭 남기자, 라는 의무감은 좀 덜어도 될 것 같아요, 마빈님. 자칫 잘못하면 숙제처럼 느껴질테니 말이죠. 의무적으로 숙제처럼 남기는 감상이라면 진솔함이 좀 떨어지지 않을까요? 꼭 이렇게 하자, 보다는 좀 부담이 덜한 쪽으로 하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