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까까먹으면서 요양중입니다.
원래 이럴 때일수록 먹지 말라고 하는 건 더 먹고 싶은 법!
집에 오는 길에 편의점에 들렀는데 치토스가 보이지 뭐예요.
한동안 안 보였는데 요즘 다시 나오나봐요.
어릴 때는 따조 모은다고 하루에 두개씩은 샀었는데.
여전히 과자 안에 뭐가 들어있습니다. '체스터 스피더'라고.
모으라고 꼬시는 건 여전하군요.

모양도 맛도 그대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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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카카오 99% (메이지초콜렛)를 먹어봤습니다. 어렸을 때 고무타이어를 씹어본 적이 있는데(^^;) 먹는 동안 문득 그 맛과 비슷하다는 느낌이.. 줘도 안 먹을 거예요. 맛이 참.. 화나더라고요^^ 뭐 먹으면서 짜증나보기는 또 오랜만이었지요.

Posted by 마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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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ooroni 2007.01.26 0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토스 드시고 ^^ 감기 빨리 나으시길!!!!

    • BlogIcon 마빈 2007.01.26 1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치토스는 사진 찍자마자 저의 제물로 희생되었지요^^
      빨리 먹길 잘했어요. 지금 턱 상태로는.. 그림의 떡!^^a

  2. K씨 2007.01.27 0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자라면...최근에 나온 맛동산 가격(2,000)을 보고 경악을
    예전이라면 쬬코파이 한 상자 가격 아닌가요?

    • BlogIcon 마빈 2007.01.28 0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초코파이 1200원이었던 때를 기억하는데 말이죠;;;
      그래도 치토스는 아직 500원이지요~10년전이랑 똑같아여^^ㅋ

  3. 스니키 2007.02.02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거 비화를 들었습니다. 롯데인가에서의 치토스와의 계약이 끝났대요. 치토스는 다른 업체랑 계약맺고 다시 나오게 되었고 롯데는 경험을 바탕으로 투니스라는 걸 만들었는데...평이 투니스가 낫다고;;;;

    • BlogIcon 마빈 2007.02.03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한동안 안 보였던 거군요. 먹어봤는데 맛도 똑같고 하나도 변하지 않았더라고요. 어릴 때는 두봉지는 먹을 수 있었는데 어째 크니까 맛이 좀 자극적으로 느껴지네요. 저것도 먹다가 사실 조금 남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