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군님께서 소개해 주신 드라마 'Prison Break'의 주인공입니다. 어제 드라마 보기 시작했는데 앉은 자리에서 10편을 내리 집중해서 보았습니다. 정신차리니 새벽 4시더군요ㅡㅡ; 드라마도 정말 재미있지만 무엇보다 저를 꼼짝 못하게 앉혀놓은 건 바로 이 사람입니다.+_+ 이름이 '웬트워스 밀러(Wentworth Earl Miller III)'라는 군요. 현재 영어스펠링 철자 외우는 중입니다. 꽃돌이를 발견했으니 저만의 절차를 밟아야겠지요. 우선 아주 충실하게 드라마에 집중하고 시간날 때마다 팬사이트 순례 및 멋진 사진 폴더에 저장해 놓기입니다. 아! 중요한 걸 빼 먹었군요. 컴퓨터 바탕화면 바꾸기..이건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과정인데 소개하지 못할 뻔 했습니다!! 72년생이랍니다. 정녕 이 피부가 72년생 피부란 말인가! 82년생의 오타가 아닐까 싶어 여기저기 검색해 본 결과 전부 1972년 이었습니다.

아! 극중 이름이 마이클 스코필드인데 팬들끼리 스코필드를 우리나라(?)식으로 석호필로 부른다는군요. 정감있고 부르기 좋습니다.^^

짧빵하게 드라마 소개를 해보자면 부통령의 동생을 살해했다는 누명을 쓰고 사형선고를 받은 형을 구하기 위해 일부러 죄를 짓고 교도소에 잠입한 똑똑한 동생의, 형아 델꼬 교도소 탈옥(?)하려는 얘기(?)

우리 석호필씨가 목소리가 정말 좋습니다. 조쉬 하트넷 목소리랑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암튼 목소리가 멋져서 저절로 영어듣기에 집중하게 되는 교육적인 효과를 주고 있습니다! 드라마 재밌습니다. 시간 나실 때 보세요~+_+




Posted by 마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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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光군 2006.09.12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회사 여직원중에도 한 명의 '빠'가 있습니다.^^
    드라마에서나 드라마밖에서나 완벽한 이상형이라는 군요.

  2. BlogIcon 테리 2006.09.17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그에 있는 석호필이 뭘까 했는데 스코필드였군요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