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신고는 법적으로 부부임을 인정받는 것이지요. 출산율과 혼인률이 저조하기는 하나.. 그래도 누군가는 결혼을 하고 혼인신고를 합니다. 결혼식을 했는지 여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신고주의가 원칙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혼인신고를 하지 않으면 둘 사이에 낳은 자녀를 정식 자녀로 인정받기 어렵고 부부 중 한쪽이 불의의 사고로 다치는 경우에도 보호자로서, 혹은 가족으로서 법적으로 보상을 받기가 어렵습니다.

 

 

 

 

혼인신고를 할 때는 부부양쪽의 신분증과 양쪽의 가족관계증명서, 둘 사이의 혼인을 증명해줄 지인2명, 그리고 혼인신고서가 필요합니다. 혼인신고서는 인터넷으로 발급이 가능하고 등록하시는 곳에 가셔서 작성하셔도 됩니다. 부부가 같이 가는 것이 아니라 한쪽이 신고를 하는 경우라면 다른 배우자의 신분증과 도장이 필요합니다. 둘이 같이 신고를 하는 것이라면 도장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혼인신고서에 지인 2명의 서명도 날인을 해야합니다. 두분이 부부라는 것을 증명해주는 효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혼인신고서 작성예시는 시군구청의 민원실에 친절하게 비치돼 있으며 요즈음에는 관청이 도우미들이 계시기 때문에 안내를 받아서 작성을 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혼인신고를 할 때 필요한 것은 부부의 신분증과 도장, 지인 2분의 서명과 양쪽의 가족관계증명서, 양식대로 작성한 혼인신고서가 필요합니다. 혼인신고서에 적는 주소는 등록기준지를 적으셔야 합니다. 혼인신고서 양식은 민원24같은 정부운영사이트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다운받아 집에서 미리 작성을 받으며 증인에게 사인만 미리 받으면 되니까 좀더 간편하고 빠르게 혼인신고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증인은 부모님이나 형제분들이 하셔도 됩니다. 물론 증인분들의 인적사항을 기재하셔야 합니다. 보통은 부모님들이 증인을 서주십니다. 혼인당사자가 외국의 국적인 경우에는 등록기준지에 국적을 기재합니다.

 

Posted by 마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