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 일명 스마트 엔트리 서비스의 약자로 대한민국 자동출입국심사시스템의 약칭입니다. 이 서비스에 가입을 하면 심사관의 심사를 거치는 것이 아닌 여권과 지문인식만으로 간단하게 게이트를 빠져나올 수 있는 장점이 있지요. 즉 시간과 절차를 간소하게 해주는 출입국시스템입니다.

 

아마 공항에서 한국 공항에 입국해서 나올 때 심사관이 아닌 자동게이트로 나가는 분들을 목격하셨을 거예요. 그분들이 바로 자동출입국심사를 등록하신 분들입니다.

 

이 시스템은 우리나라만 이용하는 제도는 아니고 전세계적으로 미국, 홍콩, 호주 등 40여개국에서 자국민들의 입출국 시스템의 시간절약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제도랍니다.

 

 

※ 신청은 법무부에서 공항내에 설치한 사무소에 직접 여권과 신분증을 들고 방문하셔서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여권은 자동판독이 가능한 복수여권이어야 하고 나이는 17세 이상이어야 합니다. 부모의 동의를 받은 17세 미만 14세 이상의 국민도 가족관계서류를 제출하면 등록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이라도 주재원이나 무역경영, 교수, 전문직업 자격 소지자와 그 동반자, 결혼이민, 영주권자, 한국방문우대카드 소지자라면 자동출입국심사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희망에 따라 가입한 경우이기 때문에 희망에 따라 언제든지 등록해지도 가능하며 마찬가지로 등록센터를 방문하셔서 등록해지신청서를 제출하면 가입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가입이 어려운 경우는 지문의 상태가 좋지 않아 본인확인이 어려운 분,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출입국이 규제된 분, 최근 3년 이내에 출입국관리법 위반으로 500만원 이상의 범칙금 처분을 받은 외국인, 복수국적자로서 외국여권으로 가입하려는 국민 등은 가입이 제한됩니다.

 

※ 자동출입국심사 이용방법

 

여권의 인적사항이 나와있는 부분을 판독기에 올린다음 자동문이 열리면 게이트 안으로 들어갑니다. 등록한 손가락을 지문인식기에 올립니다. (어느 손가락이 등록되었는지는 화면에 표시됨) 안면인식을 위해 카메라는 바라봅니다. (기계에 따라 생략되는 경우도 있음) 마지막으로 자동문이 열리면 게이트를 빠져나갑니다. 자동출입국심사의 유효기간은 여권의 유효기간과 동일합니다. 대면심사를 거치지 않기 때문에 여권에 날인은 찍히지 않습니다. 입국을 하실 때 자동출입국심사로 나갈지 일반심사대를 거칠지는 본인의 선택에 따릅니다.

 

 

 

 

※ 자동출입국심사 등록센터 위치


법무부에서는 주요시설에 자동출입국심사 등록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천국제공항 3층 체크인카운터 F구역 앞 /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2층 출입국민원실 /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2층 출국장 내 / 대구국제공항 2층 출입국관리사무소 / 도심공항 2층 출장소 / 서율역 지하 2층 서율역출장소 / 인천항 국제선 여객터미널 출국장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천국제공항은 연중무휴로 오전 7시부터 저녁 7시까지 운영하지만 다른 곳은 평일만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천항은 출국장 개방시에 방문해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동출입국심사를 이용할 수 있는 공항은 인천 /  김포 / 김해 / 제주 / 인천 여객터미널 / 청주 국제공항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마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