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스마트폰)에서 신한은행이 만든 스피드업 어플을 별도로 다운받아 설치한 후 환전메뉴를 이용하면 현재까지는 90%의 환율우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즉 모바일에서 환전을 하고 외화를 별도로 수령하러 가셔야 합니다. 현재로서는 인천공항과 김포공항 환전소 두곳에서 외화를 찾아가실 수 있습니다.

 

90%의 환율우대를 받을 수 있는 외화는 달러, 엔화, 유로 이렇게 세가지 종류가 해당됩니다. 대상은 신한은행에 계좌를 갖고 계신 분들이어야 모바일로 환전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달러, 엔화, 유로의 경우 기본70%에 우대20% 혜택적용으로 도합 90% 우대를 받을 수 있고 나머지 외화는 기본 30%에 우대 20% 적용됩니다. 나머지외화는 캐나다달러, 홍콩달러, 호주달러, 중국위안, 태국바트입니다.

 

 

 

모바일로 환전신청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스템 정비 등의 특별한 사유가 없다면 24시간 환전 "신청"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수령은 공항환전소에서 직접 찾아가셔야 하기 때문에 각 은행 지점마다 운영시간에 맞추어 가셔야 합니다. 신청일 다음날부터 1개월 이내에 찾아가셔야 합니다.

 

인천공항 신한은행 환전소: 6시~21시 (출국장3층 환전소 B,C,G,K 카운터 앞)
김포공항 신한은행 환전소: 6시~19시30분 (국제선 2층)

 

신분증을 지참하시고 문자등으로 발송된 환전번호를 알고 가셔야 합니다. 만약 지정한 공항지점이 아니라면 신한은행 지점으로 내방하셔서 수령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은행마다 준비된 외화액수가 다르기 때문에 내방하시기 전에 전화로 문의하시고 찾아가시는 게 좋습니다. 신분증을 지참하시고 수령확인서를 간단히 작성하고 외화를 수령하면 완료됩니다.

 

 

환전거래를 완료한 다음에는 취소가 불가능하며 지정한 외화수령일 이후 영업일 7일 이내 찾아가지 않는다면 영업일 8일째 되는 1회차 현찰을 파는 환율을 재환전되어 출금계좌로 재입금됩니다.

 

※ 환율우대에서 말하는 할인은 무엇을 의미하나


환전을 할 때 헷갈리는 것이 환율우대라는 것이 무엇을 우대해주는 것인지 헷갈립니다. 외화 자체를 할인해준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여기서 말하는 환율우대라는 것은 은행에서 환전을 해줄 때마다 부과하는 수수료를 말합니다. 은행에서 환전업무를 하는 것에 대한 일종의 서비스금액이 환전수수료인데요. 보통 달러당 20원 못미치는 환전수수료를 받고 있습니다. 즉 환전수수료에서 할인을 해주어 자신들이 받는 서비스금액을 줄이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15,000엔의 엔화를 은행에서 환전한다고 받을 때 100엔당 1,000원으로 계산하면 환전액 15만원에 환전수수료 100엔당 20원이라고 가정하면 3000원의 환전수수료를 내야하지만 환율 우대혜택으로 90%를 할인해 준다면 300원만 수수료로 지불하면 되는 것이지요. 이경우 150,300원을 원화로 지불하면 되는 것입니다. 즉, 환율우대는 은행에 지불하는 환율수수료에서 할인되는 것입니다. 만약 환율우대 100%로만 수수료를 전혀 내지 않는 것이겠지요.

Posted by 마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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