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률이 많이 낮다는 우리나라, 그래서 정부에서도 출산을 앞둔 임신부를 대상으로 여러가지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임신이 확인 된 임신부를 대상으로 국민행복카드를 발급하고 있는데요. 임신과 출산에 관련된 진료비의 일부를 정부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 카드는 기존의 고운맘카드와 18세 미만의 산모를 대상으로 발급했던 맘편한카드를 통합한 카드입니다.

 

 

 

 

신청은 임신부 본인이거나 그 가족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에 방문하거나 제휴를 맺은 카드사에 방문하셔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카드사는 BC카드와 롯데카드, 삼성카드가 해당됩니다. BC카드의 접수처는 기업은행과 농협은행, 우리, 수협, 우체국, SC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전국 영업점에서 신청을 받으며 롯데카드는 롯데백화점 카드센터와 지점, 삼성카드는 신세계 백화점 고객센터와 새마음을금고, 삼성카드 지점에서 접수할 수 있습니다. 카드사별로 지원금액은 동일하지만 라이프스타일별로 맞춤혜택이 다르기 때문에 혜택을 비교하시고 본인에게 맞는 카드를 만드시기 바랍니다.

 

 

 

 

접수를 하실 때는 필요한 서류를 챙겨가셔야 합니다. 먼저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신청서와 병원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 임신확인서 1부를 가지고 가셔야 합니다. 임신부 본인이 신청하는 것이 아닌 가족이 신청하는 것이라면 임신부와의 관계를 입증할 수 있는 가족관계증명서와 등본, 대리인신분증이 필요합니다. 원칙은 임신부 본인이 신청하는 것이지만 고위험임신 등의 상황으로 본인이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 가족이 대리신청할 수 있습니다.

 

※ 지원신청서 / 임신확인서 / (대리인의 경우 - 대리인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등본)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는 의료급여를 따로 지원받는 수급권자이거나 국가유공자 등의 사유로 의료보호를 받고 있는 분, 주민등록말소자 등은 신청을 할 수 없습니다.

 

 

 

 

국민행복카드의 지원범위는 임신과 출산에 관련된 진료비이며 국민행복카드 사용처로 지정된 요양기관이어야 해당됩니다. 임신 1회당 50만원을 지원받는데요. 쌍둥이같은 다태아의 경우 70만원까지 지원됩니다. 하지만 18세 미만의 산모는 1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사용기간은 카드를 발급받고 수령한 다음 분만예정일 다음날부터 60일까지 사용이 가능하고 이 기간 안에 사용하지 못한 잔여금액은 자동소멸됩니다. 사용하는 방법은 해당카드로 본인부담금을 결제하면 됩니다. 반드시 지정된 요양기관에서만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병원에 내원하기 전 해당 카드 (고운맘카드 또는 국민행복카드)로 진료비 결제가 가능한지 확인 한 후에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마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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