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내가 소유한 집이 있다면 일년에 한번씩 (7월과 9월에 나누어 납부) 재산세가 부과됩니다. 그렇다면 그 재산세는 무엇을 기준으로 나오는 것일까요? 누구는 아파트를 얼마에 팔았네,, 요즘 시세가 얼마네.. 이런 얘기를 우리 주변에서 왕왕 들려옵니다. 그렇다면 시세를 기준으로 나오는 것일까요? 시세는 가변적이고 유동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금의 기준이 되는 것은 바로 부동산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부과됩니다.

 

사실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세금을 내는 것이 세금을 낼 때는 유리합니다. 보수적으로 선정하기 때문에 시세와 큰 차이를 보이는 공시지가도 전국적으로 꽤 많이 있지요. 일례로 한남동에 주로 분포한 재벌가 회장님들의 주택은 시세는 꽤 높지만 공시지가는 상대적으로 낮은 경우가 있다면 언론보도를 접한 적이 있는데요. 이처럼 공시지가는 시세와는 조금 차이가 있답니다.

 

 

시세를 알고 싶으시면 포털사이트의 부동산 메뉴에서 아파트 매매 등을 검색하면 되시고 공시지가를 알고 싶으시면 정부에서 운영하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바로가기]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토부에서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표준지에 대한 적정가격을 평가해서 공시하는 것을 공시지가라고 말합니다. 이 공시지가가 집을 담보로 금액을 빌릴 때 기준 가격이 되는 것이지요. 즉 은행에 융자를 받거나 세금을 낼 때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발생을 합니다. 물론 은행에서 융자를 빌릴 때는 일반적으로 국민은행의 KB시세를 기준으로 반영을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보통 융자조건에 KB시세 얼마까지 이런 식으로 조건을 걸어놓는 경우가 일반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국토부 주관으로 하는 것이니 좀더 공신력이 있는 표준가격을 알아볼 수 있기 때문에 참고용으로 보기 편합니다. 특히 년도별로 공시가격을 한눈에 알 수 있어서 집값이 어느 정도 올랐는지 쉽게 파악이 가능합니다. 이용방법은 간단합니다. 사이트에 접속하셔서 조회하고자 하는 아파트의 주소지를 세부적으로 설정해서 조회하면 됩니다.

 

 

 

저의 경우는 상단메뉴에서 주택 -> 공동주택의 메뉴를 클릭했습니다. 아파트 가격을 조회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아파트의 위치를 클릭을 통해 검색합니다. 도로명주소 검색과 지번검색 두가지 방법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아파트를 입력하고 조회하고자 하는 동과 호수 범위를 입력하면 해당 주택이 공시기준일자별로 얼마의 금액으로 감정을 받았는지 알 수 있답니다.

 

Posted by 마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