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는 잠을 자는데 어려움을 느낀다는 건 상상이 안될 정도로 잠을 잘 잤습니다. 하지만 성인이 되고 걱정거리가 하나둘 늘어갈수록 자는데 어려움을 겪게 되기 시작하면서 어느새 잠을 푹 잘 잔다는 건 "사전"에나 나오는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잠을 잘 자야 다음날 좋은 컨디션으로 임할 수 있고 수면이 부족하면 아무래도 집중력이 저하돼서 일의 능률이 떨어지는 경험을 해본 적이 있으실 겁니다. 즉 잠만큼 우리 몸에 좋은 영향을 주는 보약도 따로 없다는 것인데요. 성인이 될수록 불면증에 시달리는 분들이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심리적인 문제일 수 있고 생활패턴과 수면시간이 맞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개인마다 본인이 잠을 어떤 경우에 푹 잘 수 있는지 알수 있는데요. 저의 경우는 잠들기 전에 하는 샤워가 큰 도움이 됩니다. 몸이 노곤해지면서 개운한 상태로 침대에 누우면 잠이 솔솔 오는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지요. 하지만 이런 개인적인 경우외에도 일반적으로 알려진 잠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이 있습니다.

 

 

 

 

키위, 체리, 바나나, 아몬드, 달걀 등이 수면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보통 이런 음식들에는 수면에 도움이 되는 마그네슘 함유량이 높아서 수면을 촉진해주는 세르토닌이 함유돼 있습니다. 일종의 이완제로서 우리 몸에 쌓여 있는 피로와 근육을 이완시켜서 몸을 좀더 편안한 상태로 만들어 줍니다. 몸에서 분비돼어 수면에 도움이 되는 물질로 변화되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보통 한시간 정에 드시는 게 좋습니다.

 

그외 마늘과 양파는 우리 몸의 피로회복을 도와 불면증에 도움을 주고 졸음에 대표적인 채소인 상추도 수면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상추에 함유된 락투신이라는 물질이 우리몸에 최면과 진통효과를 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서양에서는 잠들기 전 따뜻한 우유한잔을 마시는 것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내 어머니들이 감기에 걸리면 생강차 같은 것을 아이들에게 먹인다면 서양의 어머니들은 갓 만든 쿠키에 따뜻한 우유를 찍어서 아이들에게 주지요.  개인의 취향이지만 커피를 드시면 잠이 온다는 분들도 계시지요. 그분들은 아마 커피가 수면을 촉진시켜 주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겁니다.

 

※ 불면증에 도움이 되는 차


사실 대부분의 차들은 수면에 도움이 됩니다. 불면증이라는 것이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겠지만 심리적으로 차를 마시면 우리 몸이 진정되는 효과가 분명 있지요. 허브티백 같은 것을 구비했다가 잠이 안올 때 우려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외 녹차와 대추차, 둥글레차 등도 신경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수면이 도움이 됩니다.

 

 

오늘은 불면증에 도움이 되는 음식과 차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음식은 키위 체리, 바나나, 달걀, 아몬드, 마늘, 양파, 우유 등이 있고 불면증에 도움이 되는 차는 허브티, 대추차, 둥글레차, 녹차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Posted by 마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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