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텔레비전을 보는데 한 연예인이 갑작스러운 출국을 앞두고 짐을 챙기던 중, 여권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부랴부랴 여권을 찾다가 결국 못 찾아서 당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보통 우리가 해외에 출국할 때 반드시 챙겨야 하는 여권, 그런데 막상 짐을 챙기다 보면 어디에 뒀는지 잊어버리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찾게되는 경우가 많지만 끝까지 못찾게 되면 우린 외국에 나갈 수 없는 것일까요? 여권이 없으면 출국을 못하는 것은 당연하고 여권을 다시 만들어야 하는 경우 그 기간이 영업일 기준으로 1주일 정도가 소요되지요. 그런 상황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임시여권입니다.

 

 

임시여권이란:) 해외에 출국하는 우리 국민 중 여권이 훼손돼 있거나 유효기간 만료 등으로 출국에 어려움이 생긴 국민을 대상으로 인천공항 영사민원 서비스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 여권을 말합니다. 위치는 3층 여객터미널 출국장 F카운터 정가운데 위치해 있습니다. 소요시간은 신청 후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걸립니다. 즉 사유를 인정받아 여권을 2시간 안에 즉석에서 발급해 주는 편의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이럴 때 이용하세요


출국 직전 여권유효기간이 임박한 사실을 알았을 때.
여권 훼손(본인과실 제외)으로 여권을 사용할 수 없을 때.
사업상, 인도적 사유로 급히 출국해야 하는 경우 (가족의 사망 등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사정)

 

하지만 여행을 목적으로 한 단순 여권 미소지에 따른 임시여권발급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신청한다고 발급을 다 해주는 것이 아닌 그 사유를 인정받아야 발급이 가능합니다. 또한 사진도 찍어야 하기 때문에 준비해 간 여분의 사진이 없다면 사진찍는 자판기에서 사진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임시로 만든 단수여권이기 때문에 한번만 사용 가능합니다. 단수여권발급 수수료는 15,000원입니다.

 

 

■ 긴급여권 발급 신청시 준비서류


여권발급신청서 / 여권용사진 2매 / 가족관계기록사항증명서(미성년자의 경우) / 신분증 / 항공권사본 / 신청사유서 / 긴급성을 증명하는 서류 등 이중 가족관계기록 사항을 증명하거나 병역관계를 증명하는 서류는 전산으로 확인이 가능한 경우 제출이 생략됩니다.

 

업무시간은 평일 (토요일 / 일요일 근무) 09:00시~ 18:00 하지만 법정 공휴일은 휴무입니다.

전화번호 : 032)740-2777∼8 / 팩스번호 : 032)740-2775

위치는 인천국제공항 3층 출국장 F 카운터입니다.

 

Posted by 마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