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잎파리, 그리고 뿌리까지 흰색이라 삼백초라는 이름이 붙여진, 삼백초. 삼백초는 특히 몸속에 노패물을 걸러주어 몸이 붓는 증상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노패물을 걸러주기 때문에 대소변을 잘 나오게 해준다고 하지요.

 

삼백초는 염증을 없애주는 역할을 하고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식물입니다. 항암효과 외에도 항산화기능이 있기 때문에 피부노화방지에도 도움을 주고 특히 아토피로 고생하는 분들에게 권장되기도 하지요. 블로그를 보다 보면 삼백초를 이용해서 얼굴에 난 여드름을 치료했다는 글을 읽어본 적이 있는데 그것은 아마 삼백초가 몸의 독소를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아닐까 생각됩니다.

 

 

삼백초는 우리 몸에 피를 잘 돌게 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고혈압이나 심장병, 뇌졸증과 같은 성인병에도 도움을 줍니다. 몸에 좋은 산야초로 분류되는 삼백초는 제주도에 주로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특히 협재 근처의 습지에서 자라는 식물입니다. 하지만 워낙 효과가 많고 산야초이기 때문에 완제품은 가격이 좀 비싸다는 게 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건강에 좋고 우리 몸에 좋은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그런 것이겠지요.

 

 

삼백초는 잎파리를 차로 달여 마시는 분들고 있고 시중에 삼백초를 넣은 환(알약)을 사서 약처럼 복용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주로 성인병 예방과 변비, 피부노화를 억제해주는 것으로 알려진 식물로 가정에서는 일반 보리물처럼 달여서 식수처럼 마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로 추천되는 방법은 달여서 물처럼 마시는 것이지요.

 

삼백초를 피해야 하는 경우

 

 


아무리 몸에 좋은 것도 맞지 않은 분들이 복용하면 안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삼백초의 경우는 차가운 기운이 있는 식물로 분류되기 때문에 태생적으로 몸이 찬 분들은 드시지 않는 게 좋습니다. 평소 수족냉증이 심한 분들이 이 경우에 해당이 되겠지요. 이런 분들이 드시면 설사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Posted by 마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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