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창 폭염특보로 너무너무 더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몸에서 땀이 흥건하게 나서 갈아입을 옷 하나씩 갖고 다니는 분들도 있읗시고.. 확실히 도시화등이 진행되면서 실내보다 실외는 그야말로 지옥과 같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덥습니다.

 

뉴스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것이 바로 이런 폭염으로 생명을 잃거나 중퇴에 빠진 분들에 대한 기사입니다. 이렇게 더운데 밭에서 일하는 건 말리고 싶지만 생업이 달린 일이라면 너무 덥다고 안 할 수도 없는 문제고 말이지요.

 

그럴 때궁금한 것이 바로 일사병과 열사병입니다. 무더운 여름에 뉴스에서 보게 되는 단어인데 어떤 차이가 있길래 다르게 부르는 것일까 궁금한 적 없으신지요.

 

 

우리가 더운 여름에 오래 태양에 노출되면 몸에 변화가 생깁니다. 어지럽거나 메스꺼움을 느끼는 경우가 생길 수 있는데요. 일사병과 열사병은 둘다 이런 더위로 인한 몸의 변화를 말합니다. 둘다 열에 관련된 질환임은 공통점이지요.

 

열사병과 일사병의 차이는?

 

하지만 일사병은 열사병의 일부질환을 말합니다. 즉 열사병이 보다 큰 개념이고 일사병은 열사병의 일부지요. 열사병은 꼭 햇빛에 노출되지 않더라도 실내에 있어도 냉방시설 부족 등의 이유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즉 습한 곳에 있으면서 몸에 탈수증세가 오는 경우 열사병에 걸렸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사병은 직사광선 등에 오래 노출된 열질환을 말합니다. 열사병과 일사병 모두 두통이 생기고 나른하거나 어지러음증, 심장의 두근거림, 의식불명과 같은 경우를 겪을 수가 있습니다. 즉 햇빛에 노출돼 위와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일사병, 그외에 실내에 있으면서도 위와 같은 증상이 발생하면 열사병이라고 부르는 것이지요.

 

 

일사병환자는 몸에 급작스러운 변화가 생기면 그 즉시 일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입고 있는 옷도 느슨하게 풀어주어 몸의 긴장을 풀어야 하고 이온음료 같은 수분을 섭취해 주셔야 합니다. 이렇게 수분을 섭취해서 증상이 전혀 호전되지 않는다면 병원으로 빨리 이송해야 합니다. 열사병 환자는 분무기로 물을 뿌려주고 넓적다리 부분이나 목, 겨드랑이 부위에 아이스팩을 올려주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만,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역시 병원으로 빨리 이송해야 합니다.

Posted by 마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