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직장생활을 하는 분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실업급여. 구직조건 중에 가장 중심이 되는 조건이 바로 4대보험인데요. 실업급여는 4대보험 중 고용보험 대상자가 해당이 됩니다.

 

하지만 실업급여는 일을 그만두었다고 무조건 지급이 되는 것이 아니고요. 적극적인 재취업활동을 전제로 지급하는 급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서는 약속한 날짜 안에 구직활동을 해야만 합니다.

 

 

 

실업급여 대상자에 대해서

 

실업급여란 실직을 했다고 지원되는 것이 아니고 해당하는 조건이 따로 있습니다. 고용보험에서 말하는 실업급여 조건은 채용 후에 근로조건이 낮아진 경우, 임금체불이나 최저임금에 미달된 경우, 차별대우를 받은 경우 등이 있는데요. 이 경우는 사실 흔한 상황은 아니고 일반적으로는 권고사직으로 일을 그만둔 경우가 흔하답니다. 또한 회사 자체에서 고용조정으로 인해 퇴직을 당한 경우 임신이나 출산, 육아, 군복무 같은 이유로 업무를 보는 것이 불가피한 경우가 해당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본인 스스로 일을 그만둔 경우는 해당이 안돼요. 우리가 고용보험에 가입하고 일을 그만두면 사업주는 고용보험 상실신고를 하는데 이때 왜 그만두는지를 체크하는데요. 자발적인 퇴사로 돼 있으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답니다. 

 

실업급여는 얼마를 받는지

 

현재 일을 그만두신 경우라면 우선 고용보험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하셔서 현재 나의 고용보험 상실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을 그만두고 바로 신청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회사에서 고용보험 상실신고를 해야하거든요. 고용보험 상실신고를 했는지 여부를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권고 사직등의 이유로 고용보험 상실처리가 되었다면 그때부터 고용지원센터를 방문해서 실업급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실업급여를 신청하면 기본 90일에서 최고 240일까지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는 1일 43,000원이 가장 많으며 최저는 40,176원입니다. 고용보험 홈페이지에서 실업급여 모의계산이 가능합니다. [바로가기]

 

실업급여 지급액 = 퇴직전 평균임금의 50% * 실업급여수급일수

 

 

 

최고액은 일반적으로 소득자체가 높았던 분들이 대상이니.. 그냥 평범한 수준으로 직장생활을 하신 분들이라면 거의 최저금액을 받습니다. 그리고 수급기간은 연령과 가입기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위의 표를 보면 50세 이상이고 고용보험 가입기간이 10년이 넘은 분이라면 수급기간이 240일로 가장길고 나이가 어릴수록 가입기간이 짧을수록 수급기간이 짧아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보통 3개월의 수급기간을 갖는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실업급여 신청은?


실업이 되셨다면 고용보험 홈페이지에서 퇴직사유를 확인합니다. 권고사직으로 되어 있는지 확인한 후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고용센터를 방문하셔서 실업급여 신청을 합니다. 서식을 작성하고 실업급여 담당자와 짧은 상담을 받게 되고 이어지는 교육을 2시간 정도 받습니다. 이 교육도 실업급여를 받는 필수 절차입니다. 거기서 실업급여에 대한 안내교육을 받는 것입니다. 실업급여 담당자가 구직활동 수첩을 주는데요. 센터에 출석해서 구직활동을 확인받아야 하는 날짜를 미리 정해줍니다. 거기 정해진 기간까지 구직활동을 해야 하며 구직활동의 방법은 센터에서 하는 교육, 취업박람회, 인터넷구인구직사이트에서의 지원활동 등을 캡처해서 출력해 가면 구직활동이 인정됩니다.

Posted by 마빈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