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8.21
기분이 참 우울하고 하루종일 기운빠지는 일만 가득했어도 전화해서 술 사달라고 말하면 피곤한 몸임에도 기꺼이 나와줘서 술잔을 기울여주는 친구가 있어서 참 좋다.^^; 우리 한개님은 사람이 좀 됐다 ㅋㅋ 이래저래 무거운 발걸음. 하지만 친구가 사줬던 술과 안주는 맛있었다. 타인에게 입은 열어도 마음은 잘 열지 않는 폐쇄적인 성격이지만 오랜 세월을 친구로 지내서 그런지 난 참 편하다. 오늘 술 사줬다고 아부떠는 거 절대 맞다 ㅋㅋ 아 속 쓰려;;; 다음에는 내가 쏘마 ㅎㅎ
Scribble
2009/08/21 2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