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전날 회식이 있어서 새벽까지 술을 털어넣다가 아침 일찍 집에 들어갔다. 밤 늦게 들어가느니 차라리 아침 일찍 들어가는 게 낫지 않을까하는 경건한 생각을 하고 있다. (참고로 알바하는 곳은 대전, 집은 천안이다 ㅋㅋ) 술자리에서의 화두는 누가누가 더 사오정인가 뭐 그런 얘기를 했는데 가장 웃긴 에피소드는 L씨에게 들은 얘기였다. 친구가 자기한테 "왜 야구르트를 주냐"라고 핀잔을 줬었는데 그걸 자기는 "왜 야구를 틀어주냐"로 알아들었단다. ㅎㅎ 또하나, 전쟁이 일어날 것인가 일어나지 않을 것인가... 나야 뭐... 북한이 바보가 아닌 이상 자멸의 길을 걷지 않을 것이다였는데... 음모론에 막혀 목소리를 제대로 낼 수 없었다. 오늘 저녁에는 친구들을 만나서 일단 떡볶이로 해장을 해줬다. 맛있는데 떡볶이가 좀 맵다. 여기 가게는 아저씨가 좀 고집이 있으신데 한창 사람 많이 몰릴 때 라볶이라도 시키면 아저씨왈 "안돼, 오래 걸려" 단호하게 거절하신다. 그래서 할 수 없이 떡볶이를 시켜먹은 적이 꽤 많다. ㅎㅎ 카페로 자리를 옮겨서 얘기보따리를 마구마구 풀었다. ㅎㅎ 역시 친구들이 좋다! (근데 내가 젓가락을 저렇게 어색하게 집는지 처음 알았다 ㅋㅋ 뭔가 이상한데? ㅎㅎ)
요전날 회식이 있어서 새벽까지 술을 털어넣다가 아침 일찍 집에 들어갔다. 밤 늦게 들어가느니 차라리 아침 일찍 들어가는 게 낫지 않을까하는 경건한 생각을 하고 있다. (참고로 알바하는 곳은 대전, 집은 천안이다 ㅋㅋ) 술자리에서의 화두는 누가누가 더 사오정인가 뭐 그런 얘기를 했는데 가장 웃긴 에피소드는 L씨에게 들은 얘기였다. 친구가 자기한테 "왜 야구르트를 주냐"라고 핀잔을 줬었는데 그걸 자기는 "왜 야구를 틀어주냐"로 알아들었단다. ㅎㅎ 또하나, 전쟁이 일어날 것인가 일어나지 않을 것인가... 나야 뭐... 북한이 바보가 아닌 이상 자멸의 길을 걷지 않을 것이다였는데... 음모론에 막혀 목소리를 제대로 낼 수 없었다. 오늘 저녁에는 친구들을 만나서 일단 떡볶이로 해장을 해줬다. 맛있는데 떡볶이가 좀 맵다. 여기 가게는 아저씨가 좀 고집이 있으신데 한창 사람 많이 몰릴 때 라볶이라도 시키면 아저씨왈 "안돼, 오래 걸려" 단호하게 거절하신다. 그래서 할 수 없이 떡볶이를 시켜먹은 적이 꽤 많다. ㅎㅎ 카페로 자리를 옮겨서 얘기보따리를 마구마구 풀었다. ㅎㅎ 역시 친구들이 좋다! (근데 내가 젓가락을 저렇게 어색하게 집는지 처음 알았다 ㅋㅋ 뭔가 이상한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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