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적의 국민이라면 여권을 발급받아 해외로 출국시 대한민국 국민임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벗어나 외국으로 간다면 누구나 소지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 여권이지요. 또한 해외출국시 항공권을 구매할 때도 출국전에 유효한 여권번호와 여권상 이름을 기입해야 하기 때문에 여권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여권을 발급할 때 일반적으로 전국 여권사무 대행기관, 쉬운말로 지자체 본청 민원과에 방문하시면 여권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여권발급신청서를 작성하시고 최근 6개월 이내에 찍은 여권용 사진 1매가 필요합니다. 사진은 혹시 모르니 실제로 방문하실 때는 여분으로 두장을 챙겨가세요. 기본적으로는 1매가 필요하지만. 그리고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병역의무가 있는 남성이라면 병역의무에 따라 병역미필 남성 중 25세에서 37세 사이는 국외여행허가서가 필요하지만 24세 이하 남성이라면 병역미필 상태여도 별도 서류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즉 일반인은 신분증과 사진, 병역관련서류를 갖고 여권접수처에 가서 여권발급신청서를 작성하시면 되는 겁니다.

 

※여권발급준비물 : 여권용사진 1매 / 여권발급신청서(시청 담당과에 비치된 거 작성) / 신분증 / 발급수수료(2만~53,000원) 물론 수수료는 카드결제도 가능합니다.

 

 

미성년자는 여권용사진 1매와 법정대리인 동의서(보통의 경우 부모이지요.)를 작성하셔서 방문하시고 자녀명의의 여권신청서를 작성하시면 됩니다. 물론 법정대리인의 신분증과 자녀임을 증명하는 기본증명서도 구비를 하셔야 하지요. 즉 여권발급신청서, 사진1매, 법정대리인동의서, 대리인신분증과 기본증명서가 있으셔야 합니다.

 

 

여권 발급 관련 FAQ


여권은 보통 사진관에서 여권용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면 알아서 사이즈 맞춰서 인쇄해주지요. 가로 3.5cm 세로 4.5cm로 사진배경이 흰색이어야 합니다. 여기 찍히는 사진은 앞으로 해외로 출국할 때 해당 국가의 출입국사무소에서 여권사진을 보고 본인인지 여부를 판단하지요. 그러니 현재 본인의 모습과 비슷하게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도록 하셔야겠지요.  갓난아기의 여권사진을 찍을 때는 보통 하얀색 이불에 눕혀놓고 얼굴부분을 정면이 나오도록 찍으셔도 됩니다.

 

 

 

여권발급은 꼭 주소지 지자체 민원과로 방문을 하지 않으셔도 전국 여권사무대행기관 어디서도 접수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본인직접신청이 원칙입니다. 또한 여권을 발급하기 전에 경찰청 신원조사를 거치고 적합이라는 기준에 부합해야 발급이 됩니다. 신원에 문제가 없으셔야 하지요. 또한 여권에 들어가는 영문이름은 변경이 엄격히 제한되고 있기 때문에 여권신청서에 영문이름 기재하실 때 실수하지 마시고 신중히 기재하셔야 합니다. 여권발급시 수수료는 복수여권은 10년짜리 53,000원, 알뜰여권 10년기준 50,000원, 단수여권 1년짜리 20,000원이며 보통 발급기간은 평일기준으로 5일 이내에 발급이 됩니다.

 

Posted by 마빈